안녕하세요. 킹스맘입니다. 쌀쌀할 때가 엊그제인 것 같은데, 벌써 여름같이 너무 덥네요.😂 여름과 같이 오는 벌레들... 여기저기 날아다니네요...🦟🦋🐛🐝🐞 저녁 먹고 쉬려고 하면 아기들은 땀을 흘리고 있고, 아직은 에어컨 킬 날씨는 아니라, 창문을 열면 벌레들이 다닥다닥.. 또, 틈새 사이로 벌레들이 들어와서 어느새 집안에 조명에 붙어있는 걸 보면 너무 싫네요. 가끔 생각보다 큰 벌레도 들어와서 날아다닙니다. ㅠㅠ 그래서 킹스맘 집에는 미세방충망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. 일단 방충망을 하기 전, 중요한 한 가지! 모헤어 창문의 머리카락이라고 할까요? 모헤어라고 하는지 저도 이번에 교체하면서 알았습니다. 모헤어는 창과 창 사이에 있는 털인데, 이 털의 역할은 바람이 들어오는 것도 막아주고, 벌레가 들어 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