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킹스맘입니다.
오늘은 내돈내산은 아니고✖️,
킹스맘 아가의 이모,
킹스맘의 언니돈언니산 영실업 콩순이 말하는 햄버거 자판기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.
어린이날을 맞이하여, 장난감으로 또 한쪽을 채워주셨습니다.😊
콩순이 말하는 햄버거 자판기
1999년 태어난 콩순이는 현재 24살이네요...^^
아직 얼굴은 그대로이네요.😊 최강 동안입니다.
웃어보자고 한말입니다.
집에 배달을 해주셨네요. 오늘도 엄마가 더 설레는 마음으로 뜯어봅니다.
겉 상자를 뜯어보면, 말랑 말랑한 고무로 씌운 철사로
장난감을 고정시켜 움직이지 않게 해 놨습니다.
철사로 다칠 수 있는 아기들을 위해 고무로 씌운 것도
참 신경을 많이썼어요.👍
고정된 철사와, 비닐을 뜯어보겠습니다.
이렇게 구성품이 있는데요,
햄버거 자판기, 버거 상자 2개, 햄버거 2개, 감자튀김 2개, 쟁반, 음료 트레이, 음료 바, 컵&뚜껑 2개씩, 음료수 오렌지, 포도주스가 있습니다.
햄버거엔 콜라&사이다가 진리인데 말입니다. 캬~!
킹스맘은 이걸 보고 햄버거가 먹고 싶어 져서 오늘 햄버거를 먹었답니다.🍔🍟🥤 버거 킹스맘.
계산기는 LR44 건전지 3개가 필요한데,
처음 샀을 때는 구성에 포함되어있습니다.
보이는 투명 마개만 빼주면 됩니다.🙂
이제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넣어보겠습니다.
햄버거 자판기 본체의 뚜껑을 열고,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구멍에 똑바른 모양으로 넣어주고,
계산대의 노란 버튼을 눌러주면, 랜덤으로 메뉴가 선택됩니다. 그리고 카드를 밑으로 내려주면 계산완료!
너무 잘 만들었네요.👏👏👏
버거 상자의 회색 버튼을 누르면 뚜껑이 열립니다.
오~~~ 마치 포켓 ball 같습니다. 부드럽게 잘 열립니다.
랜덤으로 골라진 음식을 만들어 보면 햄버거는 분홍색 버튼, 감자튀김은 노란색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.
햄버거&감자튀김이 내려옵니다. 상자를 닫으려면 왼쪽의 손잡이를 내리면 뚜껑이 닫히며 포장완료!
버거상자에는 버거만 들어갑니다. 감튀 같이 못들어갑니다.😅
손잡이를 내리면 가운데 바가 내려와 닫히는 동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👏👏👏
이제 음료를 만들어볼게요~!
음료 바에 음료를 넣고, 음료 바 아래에 컵을 두고 눌러주기만 하면! 음료수가 컵으로 퐁당~!
뚜껑을 닫아줍니다.
완성된 햄버거🍔와 감자튀김🍟을 쟁반 위에 예쁘게 플레이팅~! 주문번호 1번 손님~~~
이렇게 음료 트레이에 넣어서 포장도 가능합니다.
소꿉놀이도 하고 역할놀이도 하면 의사소통도 되고 너무 재미있습니다. 영유아 발달 전문가들과 놀이 영역을 설계했다니, 역시 재밌는 이유가 있습니다..
제가 산다면 재구매율 200%
너무너무 재밌습니다.
콩순이 다른 버전의 장난감도 많은데 한번 구매해보아야겠습니다.🤑
오늘도 엄마가 더 재밌게 놀았다는 후기였습니다.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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