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킹스맘입니다. 40주 동안 아가를 품고 있을 때 항상 주변에서 하는 말 "낳으면 더 힘들어" 킹스맘은 임신기간에 이벤트가 많아, 아가가 뱃속에 있을 때는 그 말이 제일 듣기가 싫었는데, 낳아보니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갑니다.😂 그래도 뱃속에 있을 때는 아기가 잘 있나 눈에 보이지 않으니 걱정이 되었는데, 낳아보니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예쁜 아기를 볼 수 있으니 안심이 됩니다. 아기를 가지면 한 가지 편한 점은 생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습니다. 하지만 아기를 낳은 순간부터 40주 동안 보지 못했던 피는 다 보게 됩니다.🤣 '오로' 처음 들어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. 오로는 분만 후에 자궁 내벽에서 탈락된 점막과 세포, 박테리아 등으로 이루어진 분비물로 사람마다 다르지만 6주까지 나오는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