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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꼭 사야해! 타이니러브 모빌

킹스맘 2022. 4. 15. 14:40

안녕하세요. 킹스 맘입니다.

오늘은 아가가 편하고, 엄마가 편한 육아 꿀템!

태어나서 집에 왔을 때 , 아가들의 첫 장난감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.

빨래, 청소, 설거지 등등... 집안일을 하다 보면 우리 아가에게 신경을 못써줄 때가 있어요.
특히, 집에 다른 형제, 자매가 있다면 나중에 태어난 아기는 거의 찬밥신세가 된답니다.😂

또한 엄마도 좀 쉬고 싶을 때가 있죠.... 그래서 육아는 템빨이라고 하는 거 같습니다.

킹스 맘은 매번 핫딜 가격이 얼마인지, 엄마들이 많이 찾는 게 어떤 제품인지, 국민 템을 사용하는 이유가
무엇인지 매일 찾아봤답니다.

시간은 금이다!


엄마들의 빠른 육퇴를 위해, 또 육아용품에 드는 비용을 조금이나마 아껴드리기 위한 공간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.


킹스 맘도 첫째부터 잘 사용하고 있고, 아기 키우는 집에 하나씩은 꼭! 타이니러브 모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.

타이니러브 모빌

모빌은 움직이는 조각이나 공예품을 뜻합니다.

생김새는 우리가 알고 있는 장난감이 360 º 돌아가는 일반적인 모빌과 같이 생겼습니다.

종류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는데요,
왼쪽부터 ①수더 앤 그루브, ②수더 앤 그루브 프린세스 테일즈 , ③클래식 포레스트입니다.

차이점①,②은 Jazz, World, Nature, Classic, Lullaby, White sound 6가지의 카테고리로 되어 있고 총음악이 18가지입니다. ③은 Bach, Mozart, Nature 3가지의 카테고리로 되어있습니다.

또한 ①,②은 반복없이 40분 동안 노래가 지속되지만 , ③은 20분동안 지속됩니다.

(저는 개인적으로 백색소음 기능이 좋은데 , 물소리, 엄마의 심장박동 소리 등 엄마의 뱃속 소리가 들려 저희 아가들은 이 소리를 들으며, 잠에 드네요^^)

③은 자체 흑백모빌처럼 되어있어, 흑백모빌을 따로 구매하지 않으셔도 될것같네요.^^


모빌의 장난감은 끈을 풀지 않고, 바깥쪽에 있는 홈을 통해 끈을 잡아당기면 손쉽게 모빌 인형이 빠져나옵니다.

등등... 많은 장난감이 있습니다.

킹스 맘은 흑백모빌을 따로 구매하지는 않았는데요... 제 새양말을 흰색, 검은색 해서 인형에 씌워주었답니다.
(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☆새양말)

모빌을 아기침대에 거치하여 볼 수도 있고, 세워서도 가능합니다.

무작위 셔플로 음악을 재생할 수도 있고, 음악의 볼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.

밤중, 새벽 수유 동안에 불빛이 나오게 켜놓을 수도 있습니다.

참고로 킹스 맘 집의 모빌은 세월의 흔적이 있습니다. 흠집도 나고....
지금 나온 버전이랑 캐릭터 모양은 다르지만, 기능은 똑같습니다.

사실 모빌은 누워있을 때만 거의 사용하고, 앉을 때 버튼 누르기 잠깐(?)하는 거라 가성비는 좋지 않습니다.

타이니 러브 모빌은 땅🥕근에서 무료 나눔도 하고, 물건이 많이 올라와 있으니 구매하셔도 되고,
물려받기도 많이 하니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.

이렇게 설명은 접어두고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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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핫딜🔥🔥가격을 알아볼까요???

타이니러브 모빌의 핫딜은 컬러 모빌+거치대+흑백모빌 7만 원대입니다.

그보다 더 싼 가격이 있으면 무조건 구매!

오늘은 타이니러브 모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

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🙂

다음에도 아가가 편하고, 엄마가 편한 육아 꿀템으로 돌아오겠습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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